2016/12/06 12:49 2016/12/06 12:49
차선책의 삶
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알고 있지만,
현실이라는 핑계로 최선이 아닌 차선책을 선택하고야 만다.


그러한 차선책이 모여,
지금의 내가 존재하고,
우리는 차선책의 삶을 살아간다.


최선책이라고 하는 것이, 정말로 최선책인건지.
알면서 행하지 못한 내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는 것인지
아니면, 차선책이라고 하는 것이
어쩌면 최선책이 되어버린 것인지.


나는 오늘도 차선책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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